국내 기술로 무수술 가슴확대시스템인 이브라를 제조하고 있는 가슴 전문 기업인 한나제이가 뷰티한국과 함께 12월 14일 사회복지법인 자애종합복지원 성모자애복지관을 찾아 업무제휴를 맺고 봉사 활동 전개를 위한 뜻을 모았다.
지난해 한나제이와 업무제휴를 체결한 뷰티한국은 이날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복지관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한 것.
이번 한나제이와 뷰티한국, 성모자애복지관의 업무제휴는 한나제이가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 ‘여성을 위한 핑크 하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뜻을 모은 것에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 이들 3 곳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나제이 신현주 대표와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 성모자애복지관 김진영 원장이 참석해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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