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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얼굴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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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얼굴 좀 보자

입력
2016.12.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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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관련 사건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이 열린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제1호 법정에 많은 시민이 몰려 응모를 하고 있다. 최순실 관련 첫 재판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법원은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대법정 150석 중 80석을 일반방청석으로 지정해 재판마다 추첨을 통해 배부한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최순실 관련 사건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이 열린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제1호 법정에 많은 시민이 찾아 줄을 서 추첨장에 들어가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최순실 관련 사건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이 열린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제1호 법정에 많은 시민이 찾아 줄을 서 추첨장에 들어가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16일 서울중앙지법 3별관 제1호 법정 앞에서 기자들이 방청권 추첨 장면을 취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16일 서울중앙지법 3별관 제1호 법정 앞에서 기자들이 방청권 추첨 장면을 취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최순실 사건 관련 재판을 보기 위해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제1호 법정에서 열린 응모 및 추첨에 많은 시민이 찾아 신청을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최순실 사건 관련 재판을 보기 위해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제1호 법정에서 열린 응모 및 추첨에 많은 시민이 찾아 신청을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최순실 사건 관련 재판 방청권 추첨이 열린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제1호 법정에서 열린 응모 및 추첨에 참석한 시민이 응모권을 넣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최순실 사건 관련 재판 방청권 추첨이 열린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제1호 법정에서 열린 응모 및 추첨에 참석한 시민이 응모권을 넣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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