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따뜻한 1% 나눔’ 기부금 약 2,000만원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사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업체는 누적 월납 보험료의 1%를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이상윤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전한 영업문화 구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