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샤페코엔시 선수들의 모습/사진=남미축구연맹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비행기 추락사고로 선수들의 대부분을 잃은 브라질 프로축구 샤페코엔시가 슬픔을 딛고 내년 1월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영국 일간 미러는 15일(한국시간) "샤페코엔시가 내년 1월 29일에 인테르나시오나우 지 라헤스와 공식경기를 치른다"며 "비행기 사고로 많은 선수가 사망했지만 최근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팀 재건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샤페코엔시 클럽 선수들을 태운 전세기는 지난달 29일 브라질을 떠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이 치러지는 콜롬비아로 이동하는 도중 추락했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샤페코엔시 선수단, 언론인, 승객, 승무원 등 77명 중 6명 만이 생존했다.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들까지 대부분 목숨을 잃은 샤페코엔시는 지난 4일 사고로 사망한 선수단의 장례식을 마친 뒤 추락사고로 사망한 카이오 후니오르 감독의 후임으로 바그네르 만시니 감독을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팀 재건 작업에 나섰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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