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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추궁 3차 청문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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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추궁 3차 청문회 이모저모

입력
2016.12.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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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맨오른쪽) 김영재의원 원장 등 출석한 증인들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 원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김영재 원장을 상대로 본보에 보도된 박근혜 대통령 시술흔적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국회 경위들이 이영선-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집행하기 위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3차 청문회'에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3차 청문회'에서 김영재 원장이 박 대통령의 얼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3차 청문회'에서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 정회 중 김장수 전 안보실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에게 다가와 질문내용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유족들이 방청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3차 청문회'에서 김영재 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3차 청문회'에서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3차 청문회'에서 이임순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3차 청문회'에서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가 14일 국회에서 열렸다. 증인으로 출석한 서창석(오른쪽) 전 청와대 주치의가 김장수(왼쪽)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이병석 전 청와대 주치의.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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