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올해 상 복 터졌어요~
▲ KIA 김주찬,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감사합니다!
▲ 두산 김재환, 감개무량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골든글러브 어워즈'에 참석한 KIA 최형우, 김주찬, 두산 김재환이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故 이정후, 향년32세..아역배우 시절 소아암 환자 연기위해 ‘삭발’까지
에이젝스 형곤, 상의탈의 침대셀카 '나 장가는 다간듯' 왜?
우병우 현상금, 네티즌 풍자 이어져... '진짜 현실게임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