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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팀 본격 가동…수사자료 인계

입력
2016.12.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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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검찰로부터 인계받은 수사 자료도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관계자들이 검찰로부터 인게받은 수사자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홍인기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검찰로부터 인계받은 수사 자료도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관계자들이 검찰로부터 인게받은 수사자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홍인기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검찰로부터 인계받은 수사 자료도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관계자들이 검찰로부터 인게받은 수사자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홍인기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검찰로부터 인계받은 수사 자료도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관계자들이 검찰로부터 인게받은 수사자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홍인기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검찰로부터 인계받은 수사 자료도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관계자들이 검찰로부터 인게받은 수사자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홍인기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검찰로부터 인계받은 수사 자료도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관계자들이 검찰로부터 인게받은 수사자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홍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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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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