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헌재 심판,특검 담담하게 대응…최재경 민정수석 사표수리

[저작권 한국일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된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위민관에서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오른쪽은 대통령 직무대행인 황교안 총리.20161209 고영권기자

탄핵소추된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소집해 입장하고있다. 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탄핵소추안 가결된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위민관에서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왼쪽은 대통령 직무대행인 황교안 총리.20161209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소집해 발언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소집해 발언하고있다. 고영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소집한 가운데 최재경 민정수석이 눈을 감고 자리에 앉아 있다. 탄핵안이 가결된 직후 최재경 민정수석 비서관의 사표가 수리되었고 후임으로는 조대환 변호사가 임명됐다.. 고영권기자

탄핵소추된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소집해 국무위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