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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탄핵 소추안, 찬성 234표 압도적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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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탄핵 소추안, 찬성 234표 압도적 가결

입력
2016.12.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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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 개표 결과를 지켜보다 당 지도부에게 찬성 투표수를 전달하고 있다. 2016.12.9 서재훈기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 개표 결과를 지켜보다 당 지도부에게 찬성 투표수를 전달하고 있다. 2016.12.9 서재훈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2016.12.9 서재훈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2016.12.9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되어 가결된 후 방청석의 세월호 유족이 환호하자 우상호 원내대표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오대근기자
[저작권 한국일보]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되어 가결된 후 방청석의 세월호 유족이 환호하자 우상호 원내대표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오대근기자
[저작권 한국일보]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되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가 투표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저작권 한국일보]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되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가 투표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저작권 한국일보]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을 앞두고 이정현 대표와 최경환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저작권 한국일보]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을 앞두고 이정현 대표와 최경환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고 있다. 2016.12.9 서재훈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고 있다. 2016.12.9 서재훈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 서재훈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234표로 가결되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234표로 가결되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이정현 대표가 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배우한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이정현 대표가 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배우한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234표로 가결되자 방청석에 있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사진을 펼쳐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234표로 가결되자 방청석에 있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사진을 펼쳐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234표로 가결되자 방청석에 있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사진을 펼쳐보이며 구호를 외치자 방호원이 프랜카드를 빼앗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234표로 가결되자 방청석에 있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사진을 펼쳐보이며 구호를 외치자 방호원이 프랜카드를 빼앗고 있다. 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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