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옆으로 ‘픽’ 하고 쓰러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처음 본 반려인들은 토끼가 실신한 줄 알고 병원에 데려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토끼가 아픈 곳이 있는 게 아니라 기분이 좋고 편안할 때 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토끼 반려인들은 이런 행동을 ‘발라당’이라고 부르는데요. 집에 데려온 토끼가 ‘발라당’을 하면 적응을 잘 한 것으로 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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