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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60차 수요 시위-'소녀상' 오늘은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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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60차 수요 시위-'소녀상' 오늘은 외롭지 않았다!

입력
2016.12.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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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제12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7일 정오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극단 고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시위 참가자 150여명은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무효,위안부 문제해결 촉구,소녀상 이전 반대 등 항의 시위를 펼쳤다.

한편 일본 오사카에서 온 미토 기요코(81 일본 탈핵 활동가) 할머니가 자유발언대에 참석해 아베 정권과 박근혜 정부를 함께 비판 한 후 소녀상 앞에서 사죄의 헌화로 넋을 달랬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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