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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야간 청와대 200m 앞 밝힌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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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야간 청와대 200m 앞 밝힌 촛불

입력
2016.12.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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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평일에도 청와대 인근 200m까지 야간 행진과 집회를 허용한 가운데 5일 참가자들이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법원이 평일에도 청와대 인근 200m까지 야간 행진과 집회를 허용한 가운데 5일 참가자들이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법원이 평일에도 청와대 인근 200m까지 야간 행진과 집회를 허용한 가운데 5일 참가자들이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법원이 평일에도 청와대 인근 200m까지 야간 행진과 집회를 허용한 가운데 5일 참가자들이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 뒤 청와대 본관은 불이 꺼져있다. 김주성 기자
법원이 평일에도 청와대 인근 200m까지 야간 행진과 집회를 허용한 가운데 5일 참가자들이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 뒤 청와대 본관은 불이 꺼져있다. 김주성 기자
법원이 평일에도 청와대 인근 200m까지 야간 행진과 집회를 허용한 가운데 5일 참가자들이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법원이 평일에도 청와대 인근 200m까지 야간 행진과 집회를 허용한 가운데 5일 참가자들이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 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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