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특검 사무실 준비 한창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빌딩에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슈퍼 특검 사무실이 들어서는 가운데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홍인기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특검 사무실이 들어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빌딩에 사무실을 확보한 가운데 5일 오전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검은 이번 주 중반까지 대략적인 인적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빌딩에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슈퍼 특검 사무실이 들어서는 가운데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홍인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빌딩에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슈퍼 특검 사무실이 들어서는 가운데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홍인기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빌딩에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슈퍼 특검 사무실이 들어서는 가운데 철거작업 진행으로 내부가 텅 비어 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