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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강력 신규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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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강력 신규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입력
2016.12.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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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만장일치로 강력한 신규 대북 제재안을 채택했다. 신화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만장일치로 강력한 신규 대북 제재안을 채택했다. 신화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강행에 대응하는 신규 대북(對北)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안보리는 30일(현지시간) 표결을 통해 대북 경제 제재 강화를 위한 결의안 2231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북한이 9월 9일 핵실험을 강행한지 83일 만이다. 홍인기 기자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만장일치로 강력한 신규 대북 제재안을 채택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만장일치로 강력한 신규 대북 제재안을 채택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만장일치로 강력한 신규 대북 제재안을 채택했다.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만장일치로 강력한 신규 대북 제재안을 채택했다.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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