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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으고 선배 말 듣는 경제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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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으고 선배 말 듣는 경제 수장

입력
2016.11.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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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안 미러클 4 :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 참석 두 손을 모은 채 전직 경제 수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코리안 미러클은 한국개발연구원(KDI)가 한국 경제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정책담당자들의 입을 빌려 정책 수립의 경험과 지혜를 후대에 전수하고 개발도상국과 이를 공유하기 위해 시리즈로 발간해오는 책으로 이번이 네 번째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끝)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안 미러클 4 :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 참석 두 손을 모은 채 전직 경제 수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앉은 이 왼쪽부터 이헌재 전 금융감독위원장·재정경제부 장관, 진념 전 기획예산처 장관·재정경제부 장관, 이규성 전 재정경제부 장관, 강봉균 전 청와대 경제수석·재정경제부 장관, 유일호 부총리.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끝)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안 미러클 4 :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 참석 두 손을 모은 채 전직 경제 수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앉은 이 왼쪽부터 이헌재 전 금융감독위원장·재정경제부 장관, 진념 전 기획예산처 장관·재정경제부 장관, 이규성 전 재정경제부 장관, 강봉균 전 청와대 경제수석·재정경제부 장관, 유일호 부총리.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안 미러클 4 :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봉균 전 청와대 경제수석·재정경제부 장관, 이규성 전 재정경제부 장관, 진념 전 기획예산처 장관·재정경제부 장관, 이헌재 전 금융감독위원장·재정경제부 장관. 뒷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유일호 부총리.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안 미러클 4 :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봉균 전 청와대 경제수석·재정경제부 장관, 이규성 전 재정경제부 장관, 진념 전 기획예산처 장관·재정경제부 장관, 이헌재 전 금융감독위원장·재정경제부 장관. 뒷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유일호 부총리.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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