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제125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30일 정오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몽당연필)'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시위 참가자 200여명은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무효,위안부 문제해결 촉구,소녀상 이전 반대 등 항의 시위를 펼쳤다.
한편 배우 권해효 몽당연필 대표는 2011년 일본 동북 지진때 조선학교 피해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몽당연필이 탄생했다는 인연을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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