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폴리옹, '4차 산업혁명 인재경쟁 강연 ' TEC 강남파이낸스센터서 열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주한 유럽 상공회의소(ECCK, 회장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가 지난 29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TEC(The Executive Centre) 강남파이낸스센터(이하 GFC센터)에서'인재경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초빙 강사 ㈜스프링프로페셔널(Spring Professional)의 피에르 폴리옹(Pierre Fallion) 아시아 총괄 대표는 '인재경쟁, 인재확보와 유지를 위한 새로운 시도는 효과적인가? '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인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채용전략과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주한 유럽 상공회의소는 한국에 소재한 EU 기업체들과 EU 국가 대사관들로 구성된 비영리 조직으로, EU소속 국가 대사관 27곳과 800여 기업체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TEC 송인선 한국지사장은 "TEC는 50명 수용 세미나룸 외에도 4인 및 6인 회의실과 12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며, "주주총회나 투자 IR진행, 중역회의, 기자회견, 신제품발표회, VIP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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