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아트페어’ 내달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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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아트페어’ 내달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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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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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주에서 열린 2016 광주국제아트페어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열린 미술 장터인 ‘부산국제아트페어(BIAF)’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아트페어에서는 일반부스 130여개, 신예작가 12개 부스, 전준엽, 이상봉, 최성원, 이명림 등 18개 특별 초대부스와 김경렬, 김영성 등 운영위원장 특별선정 대형 초대부스,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및 초대작가 등 100명의 초대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주요 무형문화재105호 사기장 김정옥옹의 영남요 부스, 인도 한국문화원 인코센터(InKo Centre) 부스, 유니세프(Unicef) 부스 등은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부대행사로 유니세프 홍보대사 안성기씨와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성기씨는 개막일인 다음달 1일 오후 4시 30분 제2전시장 입구(4C홀 앞)에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지금까지 피카소, 앤디워홀, 잭슨폴락, 백남준 등 세계적 현대미술 거장과 중국, 인도, 일본, 베트남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 국내외 주목 받는 신인작가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풍성하게 소개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해왔다.

허숙 (사)K-ART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부산국제아트페어가 아시아의 새로운 문화예술 산업 지형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면서 “매년 수익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미술거래가 사회 공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상균 기자 sgmo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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