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호-승환-신수, 동갑내기 3명 MLB 도전기 출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호-승환-신수, 동갑내기 3명 MLB 도전기 출간

입력
2016.11.29 17:07
0 0

▲ 책 '야구야 고맙다'. /사진=하빌리스 출판사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34세 동갑내기 메이저리거 이대호(전 시애틀)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추신수(텍사스)가 함께 메이저리그 관련 책을 출간했다. 제목은 '야구야 고맙다(하빌리스 출판사)'이다. 세 명은 올 해 빅리그에서 뛴 8명의 한국인 선수 중 나이가 가장 많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를 평정하고 올해 미국 무대를 밟은 이대호와 오승환, 그리고 빅리그 정상급 타자로 자리잡은 추신수는 이 책에서 자신들의 메이저리그 도전기와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세 명은 독자 팬 사인회를 통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오는 12월 3일 오전 11시 서울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4일 오후 2시 부산 교보문고 센텀시티점에서 팬들을 만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민경욱, “사드 앞에서 성주 참외 깎아 먹겠다” 발언 재조명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 北 비판↑ 박정희 이승만 평↓

‘뉴스룸’ 손석희vs문재인에... 누리꾼 “듣고 싶은 말과 하기 싫은 말이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