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한국일보 광고대상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SK브로드밴드는 ‘홈 앤 미디어’(Home & Media)를 기치로 내걸고 고객의 행복한 삶과 융합 시대의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1999년 초고속인터넷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고, 2006년 국내 최초로 주문형비디오(VOD) 기반의 인터넷(IP)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2014년 9월 초고화질(UHD) IPTV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고 현재는 국내 최다 UHD 실시간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 우수고객에게 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비타민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SK브로드밴드는 올해도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와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에서도 IPTV 부문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작품은 국가고객만족도 수상 사실을 소재로 SK브로드밴드 고객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목표로 제작됐습니다. 이 광고는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의 원동력이 ‘고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상 소감’을 주제로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모델과 트로피, 수상 소감문 형식의 문구를 고급스러운 검정과 금빛 색상으로 표현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해 꾸준히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K브로드밴드 안원규 마케팅기획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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