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의 산실인 ‘2016 그린하우징어워드’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에 현대건설, 환경부장관상에 린나이코리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2016 그린하우징어워드 심사위원단(위원장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은 업체들이 출품한 공적서 심사와 주택산업 및 녹색 에너지 소비 확산에 대한 기여도ㆍ인지도 가중치를 합산, 총 10개사를 수상업체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인 그린하우징어워드는 본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라일락룸에서 열립니다.
주최: 한국일보
후원: 국토교통부ㆍ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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