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추수감사절 연휴 대이동 시작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의 덴버 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보안검색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 실시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여행객들이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유니온역을 이동하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뉴욕의 펜실베니아 역에서 승객들이 열차 운항 안내판을 바라보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로이터뉴스1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도로가 여행객들이 차량으로 정체를 이루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앞이 여행객들이 탄 차량으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오헤어 국제공항 3 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AP 연합뉴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여행객들이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AP 연합뉴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 터미널에 마이애미 경찰과 경견이 여행객들을 살펴보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국제공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23일~2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한 승객이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이동객은 이동객은 2007년 이래 9년 만에 가장 많은 4천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