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성용 부상, 스완지시티 최하위 '혹독한 시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성용 부상, 스완지시티 최하위 '혹독한 시즌'

입력
2016.11.24 07:53
0 0

▲ 기성용/사진=스완지시티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약 2주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스완지시티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오른발 중지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기성용은 20일 에버턴전 1-1 무승부 당시 후반 41분 교체 출전하는 등 10월 밥 브래들리 감독 취임 후 리그 5경기에서 모두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성용은 그러나 올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다.

스완지시티는 현재 1승3무8패(승점 6)로 리그 최하위에 그치고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정두언, “박 대통령은 최태민과 최순실을 신이라고 생각해”

사상누각?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뭐했나…김기춘 '알아도 말못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에 최순실 병원 특혜 제공까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