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세진 감독 "높이에서 열세, 서브도 아쉽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세진 감독 "높이에서 열세, 서브도 아쉽다"

입력
2016.11.23 21:39
0 0

▲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사진=구단 제공.

[안산=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패인으로 서브를 언급했다.

OK저축은행은 2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2-25 21-25 19-25)으로 패했다. OK저축은행은 승점 8점으로 최하위 KB 손해보험과 타이가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외국인 선수가 없어 높이에서 열세였다. 그래서 서브가 잘 들어가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그는 "높이가 약해 서브를 맞춰 넣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서브가 강하게 들어가고 점수가 나진 않더라도 상대가 힘들게 넘겼을 때 공격으로 점수를 노려야 하는데 전혀 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안산=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정두언, “박 대통령은 최태민과 최순실을 신이라고 생각해”

사상누각?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뭐했나…김기춘 '알아도 말못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에 최순실 병원 특혜 제공까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