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과학자상’에 홍태경ㆍ한호성ㆍ김빛내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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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과학자상’에 홍태경ㆍ한호성ㆍ김빛내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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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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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 왼쪽부터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제공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와 홍태경 연세대 교수,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협회는 올해의 과학자상 외에도 올해의 과학기자상, 올해의 과학행정인상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23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6 과학언론의 밤’에서 열린다.

올해의 과학자상은 한 해 동안 연구실적이 탁월하고 과학 및 의학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지진연구자인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의 특성과 유발 효과를 연구하고 있다. 올해는 백두산 화산 분화 가능성과 9월 발생한 경주지진 등을 연구하고 대중에게 알려 지진학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는 간이식 공여자를 대상으로 간을 절제하는 복강경 수술을 세계 최초로 시술했고 간세포암ㆍ담낭암 등 외과 임상 분야에서 탁월한 의술을 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과학기자상은 유용하 서울신문 기자, 올해의 의학기자상은 이용권 문화일보 기자가 받는다. 올해의 과학행정인상은 오태석 미래창조과학부 국장, 백희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부장,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 운영단장에게 돌아갔다. 김태윤 한국과학창의재단 대외협력팀장, 이계재 건양대 김안과병원 실장, 김용운 동아제약 팀장은 올해의 홍보인상을 받는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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