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JTI 코리아가 23일 오전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서울 청계광장서 펼쳤다.
특별 분장한 판토마임 배우들이 '스모킹 매너, 말하지 않아도 함께 지켜요'라는 콘셉으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번 행사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JTI가 전세계에 펼치는 흡연문화 매너 캠페인이다.
한편 흡연문화 조성에 동참한 흡연자와 비흡연자에게 '휴대용 재떨이' 9,000개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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