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홍신애 요리연구가, 김보성 부국상사 대표, 정하봉 소믈리에, 박흥선 솔송주 명인, 이현주 전통주 갤러리 관장, 강레오 셰프, 이지민 대동여주도 콘텐츠 제작자가 릴레이샷에 참여해 원샷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동여주도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우리술 전통주 사랑을 위한 '우리술 릴레이샷 캠페인'이 22일 서울 신사동 니술냉 가이드서 열렸다.
'우리술 릴레이샷 캠페인'은 '대동여주도(酒)'와 '언니의 술 냉장고 가이드(이하 니술냉 가이드)'가 공동 기획한 캠페인으로 강레오, 레이먼킴, 홍신애, 황교익 등 우리술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100여명 리더와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SNS 계정에 우리술 사랑 영상과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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