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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의 차가운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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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의 차가운 악수

입력
2016.11.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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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선을 회피한 채 악수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사전 예고없이 만난 자리에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선을 회피한 채 악수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사전 예고없이 만난 자리에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선을 회피한 채 악수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사전 예고없이 만난 자리에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선을 회피한 채 악수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사전 예고없이 만난 자리에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화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화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화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EPA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화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EPA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화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로이터뉴스1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화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4분간 짧은 만남을 통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로이터뉴스1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사전예고없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4분간 짦은 만남을 갖고 자리에 앉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A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사전예고없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4분간 짦은 만남을 갖고 자리에 앉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A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전예고없이 4분간 짦은 만남을 갖고 자리에 앉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A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리마컨벤션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전예고없이 4분간 짦은 만남을 갖고 자리에 앉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가 시작하기 전 보좌진을 대동한 채 서서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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