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21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새 월화극 '불야성'이 인터넷 기반 TV서비스 넷플릭스와 국내 방영 및 해외 독점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
'불야성'은 2017년 1월부터 전세계 190여 개 넷플릭스 진출 국가에서 독점 제공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불야성'의 MBC 본 방송 방영 후 다음 날 스트리밍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불야성'은 욕망이 가득한 여자(이요원)와 사랑한 남자(진구), 흙수저를 벗고 싶은 욕망의 여자(유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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