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입안에 뿌리는 식욕억제제 '뉴비트린' 이 최근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메이크어스(Make Us)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뉴비트린 일반인 체험 동영상이 공개된지 4일 만에 조회수가 87만건, 좋아요 4500명, 댓글 4,500건 이상 달렸다.
동영상엔 여대생이 실제 뉴비트린을 사용한 지 7일 후 식욕이 줄었다는 체험 소감을 담고 있다.
뉴비트린은 식사 5분전 혀 위에 2~3회 뿌리고, 10초 정도 머금는 것 만으로 식욕을 조절해주는 제품으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아도 체내에 저장해 둔 에너지를 쓰도록 돕는 식욕억제용 조성물인 '말토덱스트린(옥수수 전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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