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일본은 개 사육수가 꾸준히 줄어든 데 비해 고양이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고양이를 뜻하는 일본어 네코와 경제학을 뜻하는 이코노믹스의 합성어인 ‘네코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요. 이는 고양이 신드롬의 경제적 효과를 말합니다.
일본의 한 전문가는 네코노믹스로 인한 경제 효과가 매년 2조 3162억 엔(20조 원)에 이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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