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했다.님루드는 기원전 900년 티그리스 강 근처에 세워진 고대 국가 아시리아의 두번째 수도로 ‘라마수’,‘날개 달린 황소’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이나 지난 2014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불도저 등 중장비를 이용해 도시의 유적과 석상, 유물들을 우상으로 간주하고 파괴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은바 있다. 사진은 16일(현지시간) 님루드의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파괴된 '날개 달린 황소'상과 벽면 잔해.로이터 뉴스1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했다.님루드는 기원전 900년 티그리스 강 근처에 세워진 고대 국가 아시리아의 두번째 수도로 ‘라마수’,‘날개 달린 황소’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이나 지난 2014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불도저 등 중장비를 이용해 도시의 유적과 석상, 유물들을 우상으로 간주하고 파괴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은바 있다.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했다.님루드는 기원전 900년 티그리스 강 근처에 세워진 고대 국가 아시리아의 두번째 수도로 ‘라마수’,‘날개 달린 황소’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이나 지난 2014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불도저 등 중장비를 이용해 도시의 유적과 석상, 유물들을 우상으로 간주하고 파괴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은바 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님루드의 파괴된 고대유적지에서 한 시민이 파괴되기 전의 사진이 담긴 스마트폰을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했다. 사진은 16일(현지시간) 님루드에서 이라크 군인들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한 '날개달린 황소'상과 석판 유물 잔해 앞에 모여 있다. 로이터 뉴스1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했다.님루드는 기원전 900년 티그리스 강 근처에 세워진 고대 국가 아시리아의 두번째 수도로 ‘라마수’,‘날개 달린 황소’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이나 지난 2014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불도저 등 중장비를 이용해 도시의 유적과 석상, 유물들을 우상으로 간주하고 파괴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은바 있다. 사진은 16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파괴되어 잔해만이 남은 ‘날개 달린 황소’상과 벽면 유물. 로이터 뉴스1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해 잔해만이 남아 있는 석판 조각. A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해 잔해만이 남아 있는 석판 조각. A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해 잔해만이 남아 있는 석판 조각. A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해 잔해만이 남아 있는 석판 조각 앞에 이라크 군인이 서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해 잔해만이 남아 있는 님루드의 유적지. AP 연합뉴스
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해 잔해만이 남아 있는 님루드의 유적지. AF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술에도 남쪽 앗시리아 도시 님루드를 2년여만에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에 성공했다. 사진은 16일(현지시간) 기자들이 님루드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파괴해 잔해만이 남아 있는 유적지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