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수험생이 자유발언대에서 수능이 끝나면 자주 참석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제 125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공동체 주관으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200여명의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가해 2015년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항의 시위와 참가자 자유발언,문화공연 등을 펼쳤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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