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15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이베이코리아-신한은행 전략적 파트너쉽' 협약식을 마치고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과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앞으로 신한은행은 G마켓과 옥션 전용카드인 '스마일 365 체크카드' 발급을 활성화해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고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또, 베스트셀러 적금 상품을 선정해 해당 상품 가입 시 G마켓과 옥션에서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신한은행의 애플리케이션(앱)인 S뱅크와 써니뱅크에서 G마켓과 옥션으로 손쉽게 오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거래 편의성도 높이기로 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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