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NH농협은행은 15일 서울 서대문 바비엥 빌딩에서 우수 수출입 기업 고객 및 영업점 직원 90명을 초청해 '2017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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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열린 NH농협은행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오석태 한국SG증권 이코노미스트와 안기태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가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경과 주요 통화 환율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006년부터 이어온 환율전망세미나는 매년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경제 환경 및 주요 통화 환율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례 세미나다.
이성권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장은 "향후 환율 변동에 민감한 수출입 기업들을 위해 금융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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