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대한민국 남성은 53세에 1인당 평균 대출이 9,175만원으로 생애 가장 많은 빚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신용정보원이 성인 약 1,800만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개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금융거래 행태 분석 결과다. 청년들은 19세에 450만원의 빚을 졌고, 35세에는 대출잔액이 6,780만원으로 약 15배 늘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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