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밤하늘을 수놓은 풍등…
알림

밤하늘을 수놓은 풍등…

입력
2016.11.15 16:10
0 0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하늘로 날려보내는 '꼼러'라 불리는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하늘로 날려보내는 '꼼러'라 불리는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태국 치앙마이에서 14일(현지시간)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꼼러'라 불리는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