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KB국민은행은 14일 서울 중구 소재 은행연합회에서 KB국민은행과 현대증권 고객 300여 명을 초청해 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부부대화법과 절세전략 특강이 마련됐다.
▲ KB국민은행이 14일 연 행복노후설계세미나에 참가한 참석자가 심층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1부에서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유쾌, 상쾌, 명쾌한 부부 행복 대화법' 특강이, 2부 세무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원종훈 WM컨설팅부 세무팀장의 '당당한 은퇴, 제2의 출발을 위한 절세전략' 강의가 진행됐다.
특강에 앞서 진행된 사전상담 세션에서는 은퇴준비 지원을 위한 고객별 노후설계 진단이 실시됐으며,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다양한 전문가의 심층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76개 영업점 VIP라운지의 은퇴설계전문가를 통해 은퇴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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