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변호사들도 박근혜 퇴진 요구

전국에서 모인 변호사 200여명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 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비상 시국선언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에서 모인 변호사 200여명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 회관에서 비상 시국선언대회를 갖고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낭독한 후 서울중앙지검 건물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홍인기 기자

전국에서 모인 변호사 200여명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 회관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낭독하는 동안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에서 모인 변호사 200여명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 회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한 후 서울중앙지검까지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에서 모인 변호사 200여명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 회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한 후 서울중앙지검까지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에서 모인 변호사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에서 모인 변호사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