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엔 스키가 최고…스웨덴 폭설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스키를 타고 눈길을 이동하고 있다. 이번 폭설로 수요일 스톡홀름의 모든 버스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주요 도로에서 트럭과 버스, 차량들이 눈속에 갖히는 교통대란을 초래했다.AP 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에 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도로에 갖힌 차량을 빼내려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거리에 세워진 자전거가 하얀 눈에 덮여 있다. AFP 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에 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에 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교통표지판이 하얀 눈에 덮여 있다. AFP 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에 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눈속을 달리고 있다. . AFP 연합뉴스

스웨덴 스톡홀름에 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차량들이 서행운행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