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는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창업아이템사업화 충청ㆍ대전ㆍ전라권역 합동워크숍’을 진행했다.
행사는 호서대 창업지원단(단장 전인오)이 주최하고 한남대, 충북대, 조선대, 순천대, 한국교통대 등 창업지원단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은 2016년 창업아이템 사업화 선정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연계사업 안내와 자금, 특허, 연구과제 등의 분야별 멘토링, 수혜기업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