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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대표 손잡으며 총리추천 제안 거부, 12일 민중총궐기 집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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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대표 손잡으며 총리추천 제안 거부, 12일 민중총궐기 집회 참여

입력
2016.11.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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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대표가 9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대근기자
야3당 대표가 9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대근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대통령의 총리추천 제안과 정국 수습책을 논의하기 위해 야3당 대표가 9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논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대통령의 총리추천 제안과 정국 수습책을 논의하기 위해 야3당 대표가 9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논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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