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론디 11월8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론디 11월8일자

입력
2016.11.07 20:00
0 0

피클볼? 피클볼이 뭐야?

테니스 같은 거야… 다만 모든 게 더 작을 뿐이지.

피클볼?

피클볼이라고 한다고?

응, 피클볼!

피클볼?!

대체 언제부터 피클을 세 배로 시켰지요?

오이피클이나 먼저 더 가져다 주세요!

“냠냠”

There is a new sports game, and it’s called pickleball! It’s cute but familiar name gets Dagwood started on pickles. Not as a sport but eating them! (새로운 스포츠가 생겼다고 하는데 이름이 피클볼입니다! 이 귀엽고 친숙한 이름은 대그우드가 피클을 찾게 만드는데요. 운동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피클을 먹게 만들었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