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할리우드 배우 톰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통역기의 이상을 말하자 에드워드 즈윅 감독(왼쪽)이 도와주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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