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속 청계천을 힘차게 헤엄치는 물고기들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 빛초롱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등불을 관람하고 있다.
▲ "내년에도 잘 부탁한닭" 정유년에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 서울을 찾은 한 외국인 모녀가 소원등불을 적으며 미소짓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서울등축제'를 시작으로 2014년 '서울빛초롱축제'로 전환됐다.
▲ 한 가족이 서울빛초롱축제를 즐기고 있다.
▲ 아마추어 사진가들도 바쁘게 셔터를 누르며 작품사진을 찍어내고 있다.
▲ 한 커플이 소원등불을 청계천에 띄우고 있다.
▲ 소원 들어주세요~
매년 11월 첫째 금요일부터 셋째 일요일까지 17일간 선보이는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300만명이 방문하며,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표교 일대까지 약 1.2km의 청계천 물길위에 다양한 이야기를 빛으로 표현하여 아름답고 독특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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