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롯데제과는 그릭요거트 크림을 넣은 '요하이 유산균 웨하스'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롯데제과 '요하이 유산균 웨하스'. 사진=롯데제과
이 제품은 한 봉지당 약 2억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담긴 과자로, 기존 웨이퍼보다 크림이 충분히 담겨 식감이 좋고, 네 겹으로 쌓아 두툼하다.
웨이퍼 속 그릭요거트 크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서머필러스, 플란타룸 2종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살아있는 유산균을 이용한 샌드과자 '요하이'를 시작으로 유산균 초코볼 '요하이 토이플레이', 유산균을 함유한 초콜릿 '유산균 쇼콜라' '유산균 쇼콜라 아몬드' 등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유산균 과자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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