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할리스커피 '크림 아발랑쉬'&'토피 딜라이트'
▲ 할리스커피 '크림 아발랑쉬' 5종. 사진=할리스커피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겨울 시즌 스페셜 메뉴 '크림 아발랑쉬' 5종과 '토피 딜라이트'를 11월 1일 출시한다. '크림 아발랑쉬'는 올해 하반기 커피 트렌드인 크림이 디저트에 반영된 메뉴다. 토피 크림 아발랑쉬, 그린티 크림 아발랑쉬, 스트로베리 크림 아발랑쉬, 블루베리 크림 아발랑쉬, 초콜릿 크림 아발랑쉬 등 5종으로 출시됐다. '토피 딜라이트'는 카라멜의 달콤한 풍미와 구운 넛츠의 고소함이 특징인 메뉴다.
카페베네 '올 데이 밀 세트'
▲ 카페베네 '올 데이 밀 세트'. 사진=카페베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간편하게 한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세트 메뉴 '올 데이 밀 세트(All day Meal Set)' 6종을 출시했다. 핫 베이글과 아메리카노가 함께 제공되는 '핫 베이글 세트', 담백한 치아바타 빵에 재료를 곁들인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치아바타 샌드위치 세트', 수프와 담백한 스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프와 스콘 세트' 등이다.
설빙 '열매한잔' 2종
▲ 설빙 '열매한잔' 2종. 사진=설빙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선선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신메뉴 '열매한잔' 2종을 선보였다. '자연담은 생강차'는 국내산 생강과 벌꿀의 조화로 건강한 단맛을 뽑아낸 것이 특징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먹으면 좋은 전통차로, 따뜻한 음료로만 제공된다. '통통 유자차'는 비타민이 가득한 유자와 국내산 벌꿀을 그대로 담아내 상큼한 향을 즐길 수 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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