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을 안 주시면 장난칠 거예요, 아저씨.”
“예전처럼 가게에서 파는 미리 포장된 사탕이 좋니…
아니면… 집에서 만든 블루베리 컵케익이 좋니?”
“엘모는 그냥 현금을 가지고 싶다고 하네.”
It’s Halloween and kids are going around asking for treats. However, Elmo is no ordinary kid. He finds money more delightful than sweet delights!
할로윈이 되니 아이들이 간식거리를 달라며 돌아다니네요. 하지만 엘모는 보통내기가 아니지요. 엘모에게는 사탕보다 현금이 더 달콤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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