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워서 송구한 박민우와 잘 받아 1루로 송구하는 손시헌
▲ 박민우, 힘들게 던졌어요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NC 박민우, 손시헌이 LG 박용택의 타구를 잡아 병살타를 만들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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