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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지금] 브리트니, 당분간 남자 생각 없다더니 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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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지금] 브리트니, 당분간 남자 생각 없다더니 왠걸

입력
2016.10.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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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당분간 남자 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나보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할리우드 스타 톰 히들스턴에 공개적 구애를 펼쳐 화제다.

미국 연예지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톰 히들스턴을 두고 조만간 나의 연인으로 만들 것이라 공표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공개 연애 석달만에 헤어진 톰 히들스턴에게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영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영국 드라마 '더 나이트 매니저'에 출연 중인 톰 히들스턴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며 "톰 히들스턴을 꼭 나의 연인으로 만들고 말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번 결혼했으나 이혼해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톰 히들스턴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지난 5월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쇼'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지만 지난 8월 결별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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